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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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속의 문장

꽃잎 열기 이틀 전 백도라지 줄기의 슬픈 미동 두 치 반
외딴집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소낙비의 오랏줄 칠만 구천 발
한 차례 숨죽였다가 다시 우는 매미 울음 서른 되






―안도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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