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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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의 문장

그래도라는 섬에서, 그래도 부둥켜안고​
그래도 손만 놓지 않는다면
언젠가 강을 다 건너 빛의 뗏목에 올라서리라

―김승희 시,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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