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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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속의 한 줄

누군가를 업어준다는 것은
희고 눈부신 그의 숨결을 듣는다는 것
그의 감춰진 울음이 몸에 스며든다는 것




-박서영 시, ‘업어준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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