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 / 강영환 > 오늘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늘의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오늘의 시

 (관리자 전용)

☞ 舊. 테마별 시모음  ☞ 舊. 좋은시
 
☞ 여기에 등록된 시는 작가의 동의를 받아서 올리고 있습니다(또는 시마을내에 발표된 시)
☞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ff9f53ab5724f99144c154ba9c7443cd_1549705756_12.jpg

호명 / 강영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6회 작성일 18-03-05 16:22

본문

호명

 

  강영환

 

 

불러야 할 이름들이 생각나질 않았다

갑자기 어이라는 소리 밖에는

그 얼굴에 합당한 기호가 그려지지 않아

머뭇거리는 사이에 그는 뒤가 멀어졌다

불현 듯 뒤를 남기고 멀어져 가는 사람들이 

다 떠나고 말았을 때 내게 남은 이름도 

구멍 난 양말처럼 길섶에 버려져야 했다

 

- 강영환 시집붉은 색들(열린시, 2017)



 


kyh.jpg

경남 산청 출생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울 밖 낮은 기침소리』,『붉은 색들』 등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57건 6 페이지
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8-02
13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8-02
1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8-01
13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8-01
1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7-31
13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7-31
1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7-30
13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7-30
12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27
12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27
12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7-26
12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7-26
12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7-24
12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7-24
12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7-23
12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7-23
12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7-19
12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7-19
12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7-17
12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7
12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7-16
12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7-16
12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7-13
12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13
12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12
12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2
12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7-11
12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7-11
12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7-10
12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7-10
12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7-09
12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7-09
12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06
12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7-06
1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05
12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7-05
12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7-03
12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7-03
12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7-02
12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2
12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6-29
12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6-29
12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6-26
12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6-26
12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6-25
1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25
12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6-25
12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6-22
12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6-22
12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