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포토시] 이명윤 / 원초적 화분 > 오늘의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오늘의 시

HOME

문학가 산책

오늘의 시

(관리자 전용)

☞ 여기에 등록된 시는 작가의 동의를 받아서 올리고 있습니다(또는 시마을내에 발표된 시)
☞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으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포토시] 이명윤 / 원초적 화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9-02-11 10:56

본문

지난 계절을 떠도는 무릎이라도 좋고 돌아갈 저녁이 없는 기록이어도 좋고 한낱 쓰레기라

불리던 슬픈 얼굴이어도 좋습니다

이제, 꽃으로 오세요

- 이명윤, <원초적 화분>

추천2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3	사랑 / 양애경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7-19
2712	밤하늘에 쓴다 / 유안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19
2711	아름다운 사이 / 공광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	07-15
2710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정희성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	07-15
2709	우산이 되어 / 이해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	07-15
2708	삼학년 / 박성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7-10
2707	상처에 대하여 / 복효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	07-10
2706	별은 너에게로 / 박노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7-10
2705	여수 낭만 밤바다 / 박철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7-07
2704	반딧불이 / 조은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06
2703	돌아온 나무 / 이규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7-06
2702	바다를 건너는 낙타 / 강영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06
2701	여름의 빛 / 김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06
2700	개복치 / 손창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30
2699	꼬깃꼬깃 / 이재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6-30
2698	엘도라도 / 김용권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6-30
2697	산 사람은 살아야지 / 조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	06-28
2696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1	06-28
2695	유리에 맺힌 눈물 / 송유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	06-28
2694	홍역 / 최동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6-27
2693	슬픔을 생각하면서 미끄럼을 타요 / 최서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	06-27
2692	극적인 삶 / 이장욱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	06-27
2691	한낮의 그늘 찾기 / 이제니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6-24
2690	명자나무 / 장석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	06-24
2689	간화선看話禪의 비밀 / 강태승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6-23
2688	발가벗은 사미인곡 / 김진수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6-23
2687	공평한 밥 / 김용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	06-23
2686	유무 / 장옥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6-20
2685	지상의 말들 / 김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6-20
2684	혼자 부르는 노래 / 이임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	06-20
2683	새로운 독후 활동 / 김효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6-17
2682	일상적 사물 / 이강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6-17
2681	우체통 / 정민기 댓글+ 2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	06-17
2680	입술의 춤 / 이장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6-15
2679	스모킹 건 / 양우정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6-15
2678	아몬드 나무를 지나는 시간 / 강신명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6-15
2677	아카시아꽃 / 이원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6-14
2676	과(果) / 손성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14
2675	블랙박스 / 권애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06-14
2674	방안의 거미줄 / 조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6-07
2673	청소용역노동자들의 선언 / 송경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6-07
2672	함소입지 / 정두섭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6-07
2671	산내 / 이해존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6-06
2670	땅의 계산법 / 곽문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6
2669	열쇠 / 강기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6-06
2668	가파른 저녁 / 윤정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6-02
2667	부사 / 박지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6-02
2666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 이나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6-02
2665	흑인 여인의 초상화 / 고경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01
2664	조심해, 전갈 / 손현숙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