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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임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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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19-05-07 10:04

본문

P

  임성용   


 

그는 피자 한 판을 길가에 뿌리며 간다

P, P, P, P, P, 웃으며 간다

, , , , 나도 따라 웃는다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이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피자가 죽고 오토바이가 죽었다라고!

피를 흘린 것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데

세상은 피를 흘리지 않는 자들의 것이다

 

 웹진 문화 2018.02월호



임성용.jpg


1965년 전남 보성 출생

2002년 전태일문학상 수상

시집 하늘공장산문집 뜨거운 휴식

1회 조영관 문학 창작기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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