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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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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1-10-04 20:54

본문

절망

 

  이생진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절망을 만들고

바다는 절망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절망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절망을 듣는다

 

이생진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신도출판사, 1978)



 

이생진시인.jpg

 

1929년 충남 서산 출생

1969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으로 그리운 바다 城山浦』 『거문도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반 고흐, ‘너도 미쳐라』 『산에 오는 이유』 『어머니의 숨비소리

오름에서 만난 제주』 『섬 사람들』 등 다수

1996년 윤동주 문학상 수상

2002년 상화(尙火)시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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