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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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8회 작성일 22-01-14 12:15본문
노인
오인태
자꾸만, 자꾸만 낮추며 하늘로 가는 길이 땅에 있음을, 알 즈음
―작은 詩앗 채송화 『서쪽 꽃밭』 (고요아침, 2020)
1962년 경남 함양 출생
진주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경상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교육박사)
1991년 《녹두꽃> 3집을 통하여 문단에 나옴
시집으로 『그 곳인들 바람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아버지의 집』
『등뒤의 사랑』 『별을 의심하다』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세상의 저녁을 따뜻하게 하는 시가 있는 밥상』 『어린이와 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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