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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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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4회 작성일 22-05-18 15:30

본문

지렁이

 

  이외수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습니까

 


이외수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때까지(해냄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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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경남 함양 출생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1975년 세대지 중편소설 신인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들개』 『』 『벽오금학도』 『황금비늘』 『괴물』 『장외인간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말더듬이의 겨울수첩』『감성사전』『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하악하악』『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절대강자사랑외전나는 결코 세상에 순종할 수 없다』『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자뻑의 힘

중단편모음집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훈장

시집 풀꽃 술잔 나비』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쉴 때까지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Ⅰ,Ⅱ 『외뿔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 『먼지에서 우주까지

단편집 완전변태』 소망상자 바보바보』 선화집 숨결』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위대한 한국인 대상수상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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