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하는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 위하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0회 작성일 25-04-15 05:28

본문

나 위하는 길
미인 노정혜

동산에 꽃 피었나
나 위해 피었다
꽃 자신을 위에 피었다
사랑받고 싶었지

난 오늘 고운 빛 옷
분단장 예쁘게 하고
사랑받고 싶다

남을 위한 것은
나 위한 것
나 바라보는 눈길
사랑이 담겠으면 좋겠다
나 위해
오늘이 열렸다
빼딱 구두 신고
길을 나서고 싶다
시선이 날을 향하면
참 좋겠다
기분이 하늘 나르겠지


2025,4,15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373건 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73
결기決氣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15
23872
생활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15
2387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4-15
23870
행복 레시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15
2386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5
2386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15
238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4-15
열람중
나 위하는 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4-15
23865
그때 그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4-15
23864
계절의 씨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4-14
2386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4
238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14
2386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4
23860
꽃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4
23859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4-14
23858
엄마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14
2385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4-14
2385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14
2385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4
238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4-14
238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14
238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14
2385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14
23850
겨울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13
23849
샛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4-13
23848
계절 기록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3
23847
잃어버린 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3
23846
내게 묻는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13
23845
땀 거짓 몰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4-13
238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13
2384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12
23842
존재의 가치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4-12
23841
운명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4-12
238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12
238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2
238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12
238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12
23836
봄 여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11
23835
등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11
2383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11
23833
민들레 댓글+ 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4-11
2383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1
23831
분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11
238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4-11
23829
제자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1
238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4-11
23827
파도가 치면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11
238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11
238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10
23824
파도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4-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