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향기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17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5
상실한다는 것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14
174
골무의 비애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11
173
짜깁기 가게 개업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08
172
차력사의 배위에 시를 쓰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04
171
낮잠 자는 고속도로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27
170
페라리가 누렇게 졸고 있다니...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9-23
169
첫 사랑 댓글+ 7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9-20
168
가을 햇살 양심을 속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9-16
167
행복한 이런 삶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13
166
고독한 한판 싸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10
165
잡담 오래 참기가...길들이기가...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06
164
갈비만두를 시키고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01
163
선짓국 레퀴엠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30
162
시골이 베레모를 쓰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8-27
161
우리 같은 순수한 시인의 밥상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8-23
160
賞받으려는 시인의 밥상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8-21
159
뚱땡이 팔자걸음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8-19
158
냉큼 내려오니 시골로 댓글+ 4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8-16
157
설레는 아침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8-14
156
* 신을 신으면 신게 된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12
155
be aware of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8-10
154
여우 눈이 세상을 홀린다? 댓글+ 3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8-09
153
부나비 등쌀에 죽다.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8-07
152
한여름 밤의 꿈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8-05
151
뒷모습이 닮았다는 것은 댓글+ 3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8-02
150
하이에나의 자존심?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31
149
황금 똥을 읽는 사랑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7
148
누구 흉보다니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5
147
슬쩍한 나무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2
146
논밭을 깔고 뭉갠 고층 아파트 댓글+ 4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7-21
145
트집과 감싸줌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7-19
144
달에 이불을 널어 두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8
143
막 쪄낸 찐빵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15
142
Where are you? 네가 어디 있느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14
141
침몰하는 하루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2
140
믿음은 생각입니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10
139
장승 새기는 행위 예술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8
138
죄 하나도 없는 분?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07
137
몇 가지만 구하겠습니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6
136
가솔린 차 냄새도 향수였으니...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4
135
행복=꽃을 좋아해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03
134
디 카페인 커피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1
133
불알 두 쪽만 덜렁 차고나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27
132
밀감 한 무더기의 유혹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24
131
굴뚝에서 끓어오르다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23
130
왜 하필 나입니까? Why me?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2
129
눈꼴 사납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21
128
고장? 몰라서?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20
127
밀림의 열대어 국회로 가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6-19
126
의심하는 노인 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