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14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소망하는 봄날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04
140	목련이 진다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3-17
139	돌담의 세월 읽기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2-24
138	혼자 웃는 이유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2-17
137	입춘 立春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2-03
136	우산 얻어 쓰기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1-19
135	답설 [踏雪]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2-30
134	훈훈한 연탄 한 개의 소명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26
133	첫눈 오는 그 날의 오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20
132	대장장이 김 씨의 하루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2-10
131	눈 오는 날의 포옹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1-26
130	바람과 바람개비의 이유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18
129	거기도 가을인가요?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1-16
128	바람과 문의 공생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04
127	가을 낙엽의 쓸모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0-28
126	속임수 세상 살아가기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18
125	가을 냄새는 풍요다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07
124	긴 노동의 수고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27
123	외로운 세월의 징검다리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17
122	거룩한 밥 한 숟갈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9-02
121	물 위에 떠 있는 집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8-05
120	틈새의 제비꽃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31
119	그림자의 틈새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12
118	향기로 기억하는 꽃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29
117	시골 정류장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30
116	봄바람 가슴 만지고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23
115	그리움이 이별을 이긴다고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16
114	그렇게 환하게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16
113	세월을 여는 꽃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07
112	변산바람꽃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01
111	모든 세상의 향기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1-13
110	까치밥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1-02
109	밥(飯)은 생명이다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24
108	은빛 억새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2-10
107	풋사랑 구절초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1-26
106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19
105	이별의 아픔과 구절초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1-07
104	천국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28
103	이별을 파는 꽃 댓글+ 4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2
102	아직도 남은 화려한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0-16
101	바람은 요술쟁이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06
100	시간의 신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5
99	느림의 미학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18
98	성묘하던 날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09
97	옥수수 하얀 웃음의 질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03
96	댑싸리 빗자루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8
95	엄지 발가락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15
94	새로운 빛 내림 학습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5
93	바람앞에 선 나무의 표준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4
92	유두(流頭)절에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16

게시물 검색

시인의 향기 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