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흔들리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3-13 12:16

본문

흔들리는 마음/鞍山백원기

 

바람에 숲이 흔들리듯

추억이 흔들리면

내 마음도 흔들리니

달려가고픈 마음이

하얀 뭉게구름처럼

몰려가는구나

 

달려가고 달려오면

손에 손잡고

재회의 웃음 웃어보자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지척에서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까지도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3,677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1 6 01-16
236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16:50
2367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5:15
2367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11:07
2367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0:57
236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0
23671
산불 새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58
23670
선행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2:04
23669
목련화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4
2366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24
2366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4
2366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4
2366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4
236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4
23663
석양 새글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4
236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24
236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3
236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3
23659
사랑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3
236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3
23657
봄이라지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23
23656
소망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2
23655
법당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2
236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3-22
23653
썰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3-22
2365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22
23651
고주박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22
236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22
236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2
236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2
2364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1
23646
고향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1
23645
봄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21
2364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21
236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1
2364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21
236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21
23640
낙화의 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21
23639
봄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20
236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0
23637
그림의 떡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20
2363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0
23635
담벼락 대화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0
236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20
23633
어린 날의 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3-20
23632
개똥철학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0
2363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20
2363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19
236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9
23628
인생의 종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