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羅山驛] 도라산역。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 배월선)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ff9f53ab5724f99144c154ba9c7443cd_1549705756_12.jpg


[都羅山驛] 도라산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회 작성일 18-10-12 04:52

본문

都羅山驛。
도라산역。

 

                                ㅎrㄴrㅂi。


철마다 한 번씩 보이지 않기에 더욱 깊어 네 올 수 없다 
사랑했던 기억만 잡고 바람을 가르는 철마와 함께 달리다
뼛속 깊이 돌아가는 철마들을 넋을 잃고 살아가는 이유 
철마의 애틋함에 삐걱삐걱 쇳소리를 내고 그림자 되어 오네。


철마로 살아갈 계절에 짧더라도 열심히 살 거란다
잃어버린 시간은 와이어글라스[wireglass] 속에 묻어두고
산산이 조각난 파편처럼 네 슬픔 가득 담긴 케이지[cage]
때로는 가드펜스[guard fence] 아련한 그리움의 추억이다。


살아갈수록 외로운 이별의 슬픔도 외롭고 언러키네트[unlucky net]
네 곁에 함께 할 수 없음이 외롭고 외로운 분무염[噴霧染]
하소연 들어줄 네 없어 혼자인 것 같은 메탈라[metallath] 
바리케이드[barricade]같이 외로워서 정말 내 외로워진다。


철조선[鐵條線]의 눈물 한 방울 네 흘려보내지 못하는
철마[鐵馬]와 케이지[cage] 마음 끈질기게 묶어 내 가슴에 떨어뜨린다。

추천0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
염원이 있지만
장벽이 많이 있지만
외세。
북 아이들 흑심。
가슴만
아파요。
오늘도 행복 한주가 되세요。^_^*

Total 3,816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21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1 01-16
38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11:59
381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1:31
38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11:07
3811
중년의 삶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7:34
3810
개울 얼음 새글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7:16
380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5:09
380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2-15
3807
봄날의 축복 새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2-15
3806
새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5
3805
굴뚝의 보름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2-15
3804
눈이 내리네 새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15
3803
사람의 길 새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5
38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15
38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15
380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5
3799
봄 전철 새글 댓글+ 3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15
3798
겨울 바닷가 새글 댓글+ 2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2-15
3797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2-14
379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4
3795
호롱불 사랑 새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14
379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4
3793
봄 동무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4
379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4
379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4
3790
참새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2-14
378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4
3788
영리한 까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4
3787
남편의 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14
3786
겨울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13
37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3
37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3
378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2-13
378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13
3781
사랑 하리라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13
3780
기울기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3
3779
산자락의 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2-13
3778
아내의 행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13
37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3
3776
하얀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12
37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12
3774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2
3773
희망의 노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12
37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2
37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2-12
3770
나비잠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11
3769
울고 싶은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1
37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11
3767
롯데월드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