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석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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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70,80전 우리 가난했다
봄이면 아침에 밥을 먹으면 점 심 없고
저녁밥은 죽이었다
간식은 겨울이면 동침이 무
봄이면 산에 올라 소나껍질 껅어
떡을 해 먹고
진달래꽃잎 아카시아꽃
찔레순 따 먹었다
지금은 지상의 천국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
농촌과 공장
외국인 노동자가 일한다
작금의 캄보디아 사태 보면
많은 것을 느낀다
내 나라 내 땅 보다 편한 곳이
어디 있단 말인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교육
땀은 거짓을 모른다
일하는 순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리라 생각한다
생각이 행동을 낳는다
악수를 했을 때 손이 껄끄러워야
대접받는 민족의식을 심어줘야 한다
어른들의 잘못도 많다
금지옥엽 하나 둘 길러
어찌하려나
자존심을 낮춰야 일자리가
줘어 짐을 가러 켜라
자존심은 장롱에 감춰 놓았다가
성공 후에 가슴에 품어라
고개를 숙이지 않고 농사를 어찌 짓나
허리를 굽혀야 공장에서 일한다
진정한 땀이 자존심을 높여준다
일하지 않고는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빈둥빈둥 부모등만 바라
2025,11,14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현실에 맞는 효도의 시가 모두에게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회도 문화도 입으로 하는 행동
이 나라 이대로는 안됩니다
우선 도덕 윤리가 땅에 떨어졌어요
큰일 났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고생스럽던 그 시절이
잘 사는 지금보다 더 그리운 걸보면
고난 속에 인정이 더 영거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살기 위해 일했습닌사
먹기 위해 일했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옹기종기
아이들이 부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때는 지난 부모는 저녁죽을 준비했습니다
형제가 많아 서로 어울려살았습니다
부모에게 효도
형제 우애
정정 정이 자랐습니다
요즘으하나 둘 자식 길러 낮은 일은 않고 높은곳만 바라만 봅니다
자금의 캄보니아 사태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모두 각성해햐 합니다
땀의 가치를 심어 줘야 합니다
지금 노동이 가미돼지 않는 직장 오래 못갑니다
노동의 가치를 높여 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기술인력 노동의 가치를 알려 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