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멋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당신 멋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9회 작성일 18-10-23 05:33

본문

* 당신 멋져 * 

                                              우심 안국훈 

   

지나온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까치발 들고

두 눈 크게 뜨고 보지만

무슨 소리 들리는지 궁금해 하는 당신

 

치열한 경쟁 속

점점 척박해지는 삶 살기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

더 멋진 세상 맞이합니다

 

자신만의 길 당당하게

자신의 삶 신명나게

이왕이면 멋지게 살면서

가끔씩 져주며 살아갑시다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하여 축복입니다

언제나

당신은 멋집니다


소스보기

<p><strong><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span style="color: rgb(0, 0, 255);"><strong>* 당신 멋져&nbsp;*</strong></span></span></span></strong>&nbsp;</p><p><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span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span style="color: rgb(0, 0, 255);"><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trong>&nbsp;&nbsp;&nbsp;&nbsp;&nbsp; 우심 안국훈</span></span></span>&nbsp;</p><p><span lang="en-us"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xml:lang="en-us">&nbsp;&nbsp;&nbsp;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지나온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앞으로 어떻게 될지 까치발 들고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두 눈 크게 뜨고 보지만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무슨 소리 들리는지 궁금해 하는 당신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한양신명조";'>&nbsp;</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치열한 경쟁 속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점점 척박해지는 삶 살기보다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아름답고 소중한 인생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더 멋진 세상 맞이합니다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한양신명조";'>&nbsp;</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자신만의 길 당당하게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자신의 삶 신명나게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이왕이면 멋지게 살면서</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가끔씩 져주며 살아갑시다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 font-family: "한양신명조";'>&nbsp;</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당신을 사랑하여 축복입니다 </span></p><p style="color: rgb(0, 0, 255);"><span style="color: rgb(0, 0, 255);">언제나 </span></p><p><span style="color: rgb(0, 0, 255);">당신은 멋집니다</span></p><p><br></p>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 갈수룩 사랑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당신이란 말은 아름답고 고상하고
존경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저도 살면서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행복임을 느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당신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 깊어질수록 사랑도 깊어지고
하늘 높아질수록 그리움도 더해가나 봅니다
오색단풍의 절정을 보듯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56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6 6 01-16
205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5:24
205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14:44
2056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3:39
2056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9:57
2056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57
2055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7:35
20558
배우자 새글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7:03
20557
말 말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30
205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2
205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11
20554
행복(幸福) 새글 댓글+ 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8
20553
아내의 봄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28
2055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28
20551
좋은 만남 새글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28
20550
냉이튀김 새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8
20549
강 같은 평화 새글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3-28
205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3-28
20547
예쁜 생각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28
20546
숨비 소리 새글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27
20545
그때 새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3-27
20544
인생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7
20543
두 얼굴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27
205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27
205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27
20540
울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27
20539
침 좀 맞자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7
20538
행복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27
20537
고향의 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27
20536
고독의 노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27
20535
낙숫물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26
20534
하얀 눈 쌀밥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26
20533
잘한 말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26
2053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26
2053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26
2053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26
20529
6학년이 되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3-26
20528
봄과 겨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26
2052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3-25
20526
어느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25
20525
살아갈 날들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25
20524
꿈을 꾸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5
2052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5
2052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25
205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5
205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25
20519
희망 편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5
205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25
20517
희망의 씨앗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25
20516
탁란 댓글+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