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에 봄을 생각한다 / 이혜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는 가을에 봄을 생각한다 / 이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2회 작성일 25-11-18 21:29

본문

가는 가을에 봄을 생각한다

 

                          이혜우

 

 

푸른 나뭇잎은 저물어 가는 빛을 품고

찬서리에 젖어 조용히 미소를 남기고

은행잎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시대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뿌리로 이어온 가을꽃도

마지막 향기를 꽃송이로 질 때

그토록 붉고 아름답던 단풍은

슬픈 가랑잎으로 바람에 날린다

 

어느새 인생의 가을을 맞이하여

아직도 청춘 인 듯이

국화꽃 앞에서 봄을 그리며

청춘으로 돌아가잔다

 

해 질 무렵 붉은빛 번지는 하늘아래

내남은 날들의 별자리로 반짝인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의 정취도
문득 영하의 날씨가 찾아오니
은행잎은 우수수 떨어지고
단풍잎도 하나둘 낙엽 되어 쌓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떠난 자리 낙엽만 쌓여 있습니다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요
안녕 하시죠 이혜우 시인님

Total 25,95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6 01-16
2595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2:23
25949
목련꽃 새글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1:32
2594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0:57
2594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9:42
2594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25
2594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56
25944
박자 맞추기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7:03
25943
고향의 맛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6
2594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16
259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16
2594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2-16
259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2-16
2593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16
259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2-16
25936
봄 걸음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12-16
25935
손금 새글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2-16
25934
세월 앞에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12-16
25933
사랑비 새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12-16
25932
텃밭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15
25931
잎새를 따라 댓글+ 6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12-15
2593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2-15
2592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15
25928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2-15
25927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2-15
259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2-15
25925
겨울 들녘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14
259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2-14
259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14
259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14
2592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2-14
2592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2-14
259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14
259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2-13
259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2-13
25916
송년의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2-13
25915
달력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13
259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13
2591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13
2591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13
2591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13
259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13
2590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13
259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13
2590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13
25906
오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12-12
25905
기억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12
25904
변질된 세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12
2590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12
2590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