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 배월선)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ff9f53ab5724f99144c154ba9c7443cd_1549705756_12.jpg


겨울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0회 작성일 18-12-06 21:22

본문

황량한 들판

무성하던 풀잎은 어디로 갔나

 

낙엽이 되어 자신을 삭혀

새싹 아기 밥이 되지

 

바람만 쌩쌩

 

내리고 비우니

가벼움이라

 

꼭꼭 숨어라

얼지 않게

비움도 채움을 준비하는 과정

 

순환의 법칙 위대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떠나신 우리 부모

뵈올 길  없는데

 

발가벗은 저 나무는

파란 꿈을 꾼다

 

나무는 행복하다

 

계절을 잊은 노란 민들레가 웃는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3,872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6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21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1 01-16
38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14:35
38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4:10
386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3:49
3866
자연의 봄 새글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7:01
38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7:00
38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2:49
3863
정월의 일기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20
3862
그대 새글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20
38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20
3860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2-20
385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2-20
385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2-20
3857
시는 내 친구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2-20
3856
소멸 새글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2-20
3855
봄 마중 새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2-20
3854
매화가 피면 새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20
38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2-20
385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20
38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9
3850 고하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2-19
3849
사랑의 크기 새글 댓글+ 1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19
3848
그리운 날엔 새글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19
38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19
3846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9
384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19
3844
나의 친구들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9
3843
하이얀 세상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2-19
38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19
3841
정월 대보름j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9
384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2-18
3839
일생 질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8
38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8
3837
갈대 새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18
3836
산다는 것이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18
3835
봄 아가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18
3834
우리 어머니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18
3833
꿈꾸던 날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8
3832
2월 쟁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2-18
383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2-18
38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8
3829
겨울 풍경화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2-18
38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18
3827
영정사진 댓글+ 5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17
38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7
3825
봄비여 오라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17
382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7
382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