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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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2회 작성일 19-01-15 07:09본문
행복의 시 / 정심 김덕성
겨울날에도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당신과 나는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믿고 의지하며
변함없이 살아온 긴 삶의 여정
이제는 쌓인 마음에 짐을
벗어 놓은 우리
순정의 펜으로
평생 사랑을 그리듯이
시를 쓰는 시인
오늘도
우린 마음 판에
사랑으로 행복의 시詩를 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행복 전도사 행복을 전하는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을 키워주는 시가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행복하세요~^_^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과 같이 행복일런지
저는 하루 1편의 시로 세월을 노래하고 인생을 읽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치른 황야를 함께 달려온 세월
그 세월 동안 함께한 사람
그런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의 시를 씁니다
귀한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따뜻한 밤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시가 애인이고
시가 삶의 즐거움이며
시가 신앙이고
시가 사상이기도 하지요
매일 시를 쓰시는 시인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온라인에서 시인님과 교분할 수 있음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변치않는 사랑으로 행복의 시를 쓰시는 시인님께 만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기꺼이 한 편의 시를 쓰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고
포르른 하늘이 있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