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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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63회 작성일 19-02-01 06:51본문
* 꿈꾸는 삶 *
우심 안국훈
그럭저럭 살았다고 말하지 마라
인생의 자괴감 속에서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 되고
욕망은 지옥의 문을 여는 열쇠나니
백 미터 달리듯 살지 마라
인생은 먼 여행과 같아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나니
술도 즐기되 과음하진 않아야 한다
분위기 좋은 곳만 찾지 마라
낭만도 좋고 하늘공원도 좋다지만
시련과 불행은 떼 지어 밀려오기 마련
소나기처럼 피해갈 일이다
산다는 게 의미 있어야 후회 없나니
욕심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꿈꾸는 삶은 아름답고
베푸는 삶은 향기로워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2월 첫날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같은 1월은 지나가고 2월이 시작합니다.
욕심만 없으면 꿈꾸는 삶은 아름답고
베푸는 삶도 향기롭고 보람이 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올해도 한 달이 후딱 지나가고
2월이 시작하고 코앞에 입춘을 두고 있습니다
꿈은 꾸되 욕심 버리는 삶과 함께
온가족과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을 맞았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시인님의 시상들이 알알이 맺힌 과일처럼
풍성한 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2월의 아침은 그나마 미세먼지 덜하여 다행이고
찬란한 햇살은 새봄을 알리는것 같이
포근하고 눈부시었습니다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한파보다 미세먼지와 싸움
이어지다보니 어느새 2월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꿈을 실천하기위해 향기로운 베품도 있어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아름다운 꿈은 인생을 즐겁게 만들고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행복하게 만들지 싶습니다
고운 설명절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꿈꾸는 삶은 아름답고 베푸는 삶은 향기로워라
뜻 깊은 시향에 취해 봅니다
참 좋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꿈꾸는 삶은 아름답고
늘 베푸는 삶은 향기롭지 싶습니다
자꾸 찾아오는 미세먼지 조심하시며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이기에 그 욕심을 못버리고
비교에 속아 모두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끝은 그렇게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저마다 꿈은 꾸되
탐욕을 버리고 살면 좋겠습니다
지금 세상 시끄러운 것도 남을 배려하지 않는 탓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급하게도 가지말고
유유자적하며
너무 욕심도 내지 말고
버리고 비워가며
그렇게 살아야겠죠
의미 있는 글 감사합니다
2월의 첫밤도 깊어가네요
2월 내내 건강,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세상 산다는 게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생각대로 흘러가지 싶습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