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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새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9-02-01 07:01

본문

2월의 새아침 / 정심 김덕성

 

 

 

동그란 사랑의 얼굴

어찌 타오르는 용광로에 비하랴

도저히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열기

그 힘은 어디서 왔는가

 

창조의 신비

수억 년 어두움을 뚫고 내리는

생명의 빛인 사랑의 햇살

고맙게 우린 그 빛으로 산다

 

벌써 살짝 내리는 햇살로

살았구나 안도의 숨 쉬며 꿈틀거리는

들녘의 생명체들

 

새로운 햇살과 함께 여는 2월 새아침

너무 참신하고 화창하다

진실의 바탕으로 희망의 나래 펴

새봄맞이 떠나자

 

 

 

 


추천1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2월의 맞았습니다
세월희 덧 없음도 느끼지만
새 달, 새 날, 하 해, 새아침, 새것 등등
새것은 모두 좋습니다.
2월 한 달도 건안하시며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같은 생각이 드는데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합니다.
세원은 유수 같다는 말이 옳은가 합니다.
2월에도 건피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합니다.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인님께서 주신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34k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이 들어 있는 2월입니다
새희망 새 봄을 기다리게 하는 2월
김덕성 시인님과 함께 새봄 맞이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유수 같아서 오늘로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합니다.
설 명절도 입춘도 들어 있는 2월입니다.
그 동안 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로 1월이 가고 2월이 시작합니다.
그 동안 믾은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페이지는 넘어가고 다음페이지가 시작되는 2월 첫날에 시인님의 시를 만납니다. 새봄에 새나래가 펼치는 2월이길 기대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유수 같아서 오늘로 벌써 2월이 시작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중요하지요.
그 동안 믾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보리밭이 푸른빛이 나요
계절은 한치의 오차 없이 오네요
2월은 입춘이 있는 달이죠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요.
보리밭이 푸른빛이 난다고요.
정말 빠른 세월입니다.
설 명절도 입춘도 들어 있는 2월입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40여년을 같은 새벽 시간에
같은 길을 걸어
같은 환경에서
같은 새벽을 맞이 했는데요
절기를 누가 만들어  알아 챘는지
공기 바람부터 다름니다
참 묘한 것이 계절이자
절기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도 입춘도 들어 있는 2월입니다.
그러니 일기의 변화는 있겠지요.
좀 있으면 봄노래 들려 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사로운 햇살이 있어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이
그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네요
세월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가니
이제 봄도 머지 않았나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2월의 첫밤도 깊어가네요
2월 내내 건강,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의 햇살이 좋습니다.
세월이 빨라 한 스럽지만 그래도
봄이 온다니 마음이 푸근 합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올해도 한 달이 후딱 지나가고
2월의 아침이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다소 풀리는 대신
또 미세먼지가 불청객 되어 찾아온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면 고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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