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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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1회 작성일 19-02-14 17:53본문
호롱불 아래 가족
사랑과 꿈이 보인다
호롱불 빛으로
행복은 작은것에서
큰 희망을 가슴에
밤하늘에
작은별 하나
작은별 둘
소녀소년에게 대망의 꿈을
어둠속에
별빛으로
봄에 세운 작은 계획이
가을에 큰 수확을 만든다
땀와 노력으로
농심의 작은 사랑이
큰 수확의 기쁨을 누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롱불 아래 가족사랑 그 사랑이 참사랑이지요.
행복은 작은것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서
호롱불 사랑을 맛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롱불의 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우리가 자랄때는 호롱불로 밤을 밝혔죠
사랑이 있었습니다
꿈도 꾸었죠
가족 엄마는 바느질
우리는 호롱불의 불빛으로숙제를 햇죠
하나로 뭉친 정이죠
그때가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꽃을 보고 결실을 보려면
봄에 미리 꽃씨나 씨앗을 심어야겠지요
행복은 작은 것에서 희망을 얻고
고운 마음에 담아 사랑의 불씨 살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봄은 시작을 알리고 꿈을 심죠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고보니 옛날 호롱불아래서 공부도하고 온식구가 도란도란 밤늦도록 이야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호롱불은 가족이 하나로 묶죠
지금은 홀로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세상
정도 나홀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