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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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8회 작성일 19-03-01 10:47본문
먹는 버릇/鞍山백원기
먹는 버릇 달라졌네
허겁지겁 먹고
허기진 배 부르게 먹더니
식탁에 놓인 밥반찬
눈여겨보면
몸에 좋은 약으로 보여
천천히 알맞게 먹는다
겉과 속은 다르기에
음미하며 먹을 때
맛도 나고 소화도 잘 돼
한 숟가락 한 젓가락
삼킬 때마다
맛나게도 내려간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마다 좋아 하는 음식
먹는 버릇 그리고 먹는 량 다 다르지요
저는 반찬을 위한 밥을 먹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봄이 제 자리 찾았습니다
곧 꽃으로 봄을 자랑할것입니다
늘 봄같은 열정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나게 드셔야 소화도 잘 됩니다.
그렇습니다.
음미하며 먹을 때 맛도 나고
소화도 잘 된다는 말씀에 동감하면서
귀한 시 감명 깊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3월이 시작 됩니다.
3월에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는 버릇이나 입는 버릇이나 버릇은 좋은게 좋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방송을 보다보니
건강한 장수의 비결 중 하나가
소식이라고 합니다
세상만사가 과유불급인가 봅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원문시인님,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하영순시인님,안국훈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