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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교차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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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회 작성일 19-03-15 08:35

본문

시간의 교차로에서  

           藝香 도지현

 

순간이라 할까

찰나라고 할까

항상 그곳에 서면

설렘이 반이고 아쉬움이 반이다

 

다가올 시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올까

보낸 시간은

미진한 느낌으로 남아

아쉬움을 주곤 하는데

 

때로는

형이상학을 생각하게 하고

동시에 형이하학도 생각하게 하는

복잡한 사념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기도 했지

 

흐르는 것도 시간이고

멈추어 있는 것도 시간인데

교차로에서면

상반된 생각으로 이율배반이 되는데

 

*계간지“ 시학과 시” 창간호에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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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와 미래의 교차지점이 현재이지요
영원한 현재만 있고 시간에는 엄격하게 말하게 미래와 과거는 없지요
우리는 영원한 현재를 살고 있는 셈이지요
이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허투르게 시간을 보내면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되지요
고운 아침입니다.
아름 다운 시를 읽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기서 지난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아우르며 상념에 잠기나 봅니다. 어떻게할까 망설이며 최선의 길을 발견하게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쉼 없이 흘러가니까
순간이든 찰라든 아쉬움이 많고
설렘도 많겠지요.
다가올 시간은
정말 어떠한 모습으로 올까라는
금금한 생각은 현재를 사는
삶에서는 답이 나오질 않겠습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현제는 하늘이 준 축복이죠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무릅니다 
오늘
같은 공간에서 공유함에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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