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96회 작성일 19-03-26 16:38본문
꽃, 바람에
웃음소리 들린다
긴긴 시간
손시려 발시려 배고파
아픔은 잊었습니다
이젠 웃을래요
꽃바람으로
희망이 있고
향기로운 지금
꽃바람에
새싹과 손잡고
모두를 웃게 할래요
봄날에
아름답게 꽃 피워
사랑의 하트를 그려요
꽃바람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바람이 간지럽게 불어옵니다.
아픔 다 사라지고 웃음만 남은
좋은 봄이 우리 앞에 찾아 왔습니다.
一笑一少 웃으면 젊어지다고 했습니다.
꽃바람에 새싹과 손잡고
모두 웃으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꽃 바람이 붑니다
하늘은 뿌옇고
청청한 하늘은 이젠 오지 아니할라 염려입니다
산수가 좋은 우리나라
다시 만들 수 있길 기대 해 봅니다
즐거운 오늘 돼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꽃샘추위 찾아왔지만
다시 불청객인 미세먼지 찾아왔지만
봄꽃은 환한 미소 짓고 있습니다
꽃바람에 흔들리는 마음
그윽한 꽃향기에 취하고 싶은 봄날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도 신나게
하늘은 뿌옇지만
마음은 봄을 안고 있습니다
화단에는 예쁨꽃이 피고 필 준비로 바쁨니다
꽃 향이 짙은 봄날
우리가 사는 시간들도
봄향기로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마다 행복이 찾아오길 ,,,,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으셔요
시린 손도 녹이고
시린 마음도 녹이고
이제는 웃으셔요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오늘도 신나게
건강하소서 봄이 중천에 왔습니다
봄은 아낌없이 제 할일을 찾고 있는데
하늘은 뿌옇네요
맑고 청청한 봄날이 그리워짐은 어찌하나요
걷는 발길마다 짙은 꽃향이,,,,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바람에 지난시절은 잊고 웃으며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싶다 하시네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시인님
봄은 우리곁에 왔습니다
짙은 향이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를 보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바람 부는 날
활짝 웃으며
봄을 맞이해야겠어요
그래서
인생의 봄날을 맞아
사랑의 하트를 그리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시인님
오늘도 신나게
해 맑은 웃음
아낌없이 주는 봄의 열정같이
시인님의 시향이 너무 좋습니다
부러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