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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7회 작성일 19-03-30 09:28

본문

진정한 삶

 

           권정순

 

 

과거는

아름다웠건

슬펐건

괴로웠건

반성과 회개의 대상

 

현재는

아름답건

슬프건

괴롭건

다져가는 반석

 

미래는

아름다울지

슬플지

괴로울지 몰라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대상

  

주님

나는 모르오니

다듬어지는 길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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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 맏기는 맏음응 가지고 계시니
다듬어지는 길로 이끌어 주실 줄 맏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에 연연하는 것도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그저 오늘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살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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