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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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9회 작성일 19-04-10 15:23본문
산과 들 새들이 웃는다
바람이 산들산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구나
이곳저곳
꽃 마음에 행복이
바람에 꽃비가 내린다
모습도 환상이라
마음에도 꽃비가 내려라
꽃 마음이 사방으로 울려라
각자의 특색으로
웃으면 기쁨도 행복도
웃자
꽃 마음이 되어
산과 들 하늘이 꽃 마음이라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저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봄이 봄향 주려니 투정을 부렸습니다
감기로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필하신 모습도
봄향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문 밖에 나가기만 해도
꽃을 볼 수 었어 마음까지
아름다워 지는 듯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지요.
산과 들 하늘 뿐만 아니라
시인님도 꽃 마음이십니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도 꽃 마음으로 전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에게도 꽃 마음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꽃들이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
눈에 다 못 담을 것 같아요
그 많은 꽃 옛날에는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농사 지을 곳에
꽃 심고 나무 심어
그렇게 많은가 봅니다
길거리도 그렇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릿고개가 없으니 꽃들을 많이 심습니다
우리가 자랄때는
한좀의 땅이라도 곡식을 심었습니다
봄꽃속에 행복이 함께 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중에도 가장 가운데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달이니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스럽고
꽃마음이 될 수 밖에 없죠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리더니
일교차 대문일까 안개 자욱한 아침입니다
상큼한 바람결도 좋고
살몃 번지는 꽃마음도 좋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