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군자, 근면 신념 정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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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14회 작성일 19-04-23 06:19본문
* 일상의 사군자, 근면 신념 정의 겸손 *
우심 안국훈
모든 일에는 위험요소가 있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해지고 부유해지고 현명해지듯
근면하면 걸림돌도 디딤돌로 만들 수 있다
힘이 없는 신념은 공허한 메아리와 같고
신념 없는 힘은 자루 빠진 도끼 같아
신념은 산을 움직일 수 없지만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불의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정의가 함께 있나니
정의롭게 행동한다면
불의와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다
행동 없는 겸손은 희미한 물안개 같고
겸손 없는 행동은 장미 가시 같아
욕망의 불은 강물로 막을 수 없지만
겸손함으로 욕심을 멈출 수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고 지는 4월 좋은 아침입니다.
욕망은 삶에서 아무래도 위험한 일입니다.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 겸손이니
겸손한 생활이 꼭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부터 간간이 내리는 봄비 속에
싱그러운 봄날은 깊어지듯
눈부시도록 찬란한 신록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점차 연둣빛 물결 속
봄비는 촉촉하게 내리며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합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시향기 감사합니다
겸손의 미덕을 생각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제부터 내리는 봄비
오색 봄꽃과 연둣빛 새순에
더욱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으며 늘 겸손해야겠구나
스스로 반성을 해봅니다
좋은 시 감사히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제부터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
그 빗소리도 좋지만
한결 싱그러워지는 신록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없이 일상에 충실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도 하순입니다.
5월을 바라보며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하루를 충실하게 사노라면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곱게 내리는 봄비 소리 들으며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