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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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46회 작성일 19-04-29 14:12본문
안부 그리운 날 / 류인순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햇살이 미치도록 달콤한 날
바람인 듯 꿈인 듯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아려오는 사람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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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그리운 사랑이 풍기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기를 기원합니다.
류인순님의 댓글의 댓글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멋진 날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