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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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08회 작성일 19-05-02 02:19본문
* 그대의 행복 *
우심 안국훈
오월은 내게 각별한 의미
우리 만남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날마다
늘 가슴 벅차도록 기쁘다
봇물 터지듯 수많은 말
결대로 살기 어려운 세상
욕망의 끝은 없어도
영원을 꿈꾸는 사랑은 있을까
열심히 일한다고 풍요롭지 않고
간절히 원한다고 다 얻을 수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았다
봄날이 오면
발길마다 꽃길이고
마음마다 비단결이고
그대 손길은 예술이다
댓글목록
솔잎이슬향기님의 댓글
솔잎이슬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단결 같은 아름다운 정원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솔잎이슬향기님!
어느새 싱그러운 오월
목단꽃도 활짝 피기 시작하고
아카시아꽃이 머잖아 필 기세입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5월 좋은 아침입니다.
오월은 만남으로 가슴 벅차도록
기쁜 5월인가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은 5월 축하를 보냅니다
행복한 푸른 5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싱그러운 봄날의 아침공기
각종 가족의 기념일 속에 아름다운 날을 축복하듯
푸르른 하늘 아래 신록이 눈부십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축복의 계절
사랑으로 수 놓으셔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축복의 5월을 맞아
화사한 영산홍이 만발하고
싱그러움 더해주듯 신록이 눈부시듯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대 오월의 손길은 비단결이고 에술인가 봅니다. 간직하고싶은 오월인가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신선한 아침공기도 좋고
점차 짙어지는 신록도 좋듯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가슴 벅차도록 기쁜 계절
가장 맛있는 사랑을 찾기도 하고
발길마다 꽃길이고
마음마다 비단결인 계절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하루 다르게 눈부신 신록도 좋고
꽃향기 묻어나는 부드러운 바람결도 좋고
날마다 찾아주시는 고운 발걸음도 좋아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