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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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0회 작성일 19-05-03 15:18본문
겨울이 봄을 낳았다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
우는 모습도 예뻐
웃는 모습도 예뻐
봄 아기 사랑
산도 들도 좋아라
봄은 꽃세상
바람에 꽃향기
떠나야 할 시간이 한발 한발
신나게 놀아보자
꽃도 나무도 벌나비 창공의 새들도
신바람이 난다
떠나기 전에
사랑받고 사랑 주리라
그 사랑이 가정에도 사회에도
생동이 넘쳐라
어미가 되어가는 봄 마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했더니
어미가 되어가는마음이 봄 마음이네요.
겨울이 낳은 봄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들
정말 우는 모습도 웃는 모습도
모두 너무너무 예쁘네요
곱고 마음에 꼭 안기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을 낳으려는 봄
떠나려는 마음
멋진 봄놀이
내려 놓으려는 봄
두마음이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봄을 멋지게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낳은 봄
산통을 겪고 태어난 봄아기
웃어도 예쁘고 울어오 예쁜 봄아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계절이겠죠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신 관심
봄처럼 멋지십니다
늘 감사해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
사랑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기다린 봄이 꽃 지우고 여름을 부르고 있어요
계절이 아니라 세월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면 가야하는것이 진리
가려는 봄마음의 미소
진녹색 잎이 바람에 춤춘다
더위도 짙푸른 나무거늘이 쉬어감을 만들죠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오월의 실록에 취합니다.
어디를 들러 보아도 무릉도원입니다.
꽃, 풀, 숲, 그리고 하늘
모두가 지상의 낙원을 만들었습니다.
행복한 오월에 향필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축복 주려고 우리에게 오셨죠
사랑주고 받으려고
5월에 웃음도 행복도 건강도 함께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