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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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35회 작성일 19-05-13 09:36본문
존재
ㅡ 이 원 문 ㅡ
한번 왔다
한 번으로 가는 길
그 길 목의 나
나는 누구일까
석양에 버린 마음
노을에 젖어들고
젖어든 그 마음
어둠이 가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5월이 익으갑나다
웃음 꽃 같이 하셔요
시를 창작
자신의 시를 읽으주는 존제 대단합니다
존재의 가치가 아주 대단합니다
우리는 심심 할 시간이 없어 행복합니다
시인이 많은것 같지만 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왔다
한 번으로 가는 인생이지만
노을에 젖어들어 어둠이 가린다해도
아름다운 시를 쓰면서 희망으로 살아가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인생이지만
석양에 버린 마음
노을에 젖어든다 해도
우리의 자의식은 늘 깨어 있답니다
존재의 가치가 분명히 있죠
행복하신 월요일 저녁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생은 무엇이냐를 놓고 옛 선인들도 논란이 많았나 봅니다. 영원한 과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