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곳에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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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77회 작성일 19-05-13 14:50본문
사랑받고 싶다
사랑을 주어보라
돌아온다
받으려고만 하면 욕심이 주인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쌓이고 쌓이면 생기를 잃는다
자연은 겨울이면 모두를 비운다
비운 자리에 새싹이 돋아
개울물은 비우면서 흐른다
개울가에 수양버들 바람에 춤춘다
주는 마음에 행복이
행복이 있는곳에 가난도 없고 외로움도 없다
사랑이 있는 곳에 희망이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워가는 삶
생기가 돈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시인님!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으려고 하면
그 사랑은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주는 사랑 안에 행복이 있지 싶습니다
공감하는 시편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월요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공간에서 만남 축복입니다
만남은 기적이라고도 했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아름답게 영걸어 가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주고 받는 관계라면
사랑은 주고 또 주는 것이지 싶습니다
대가를 바라거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듯
세상만사의 이치는 자연의 순리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자연이 제일의 스승입니다
오늘도 신나게 미소짓는 하루가 되셔요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이 있는곳에 희망이 있군요. 서로 사랑하며 따뜻하게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옛정에서 시인님의 만남이 기적을 낳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건강 누리시고 오래오래 우리 시마을에서 같이 해요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아라고 합니다.
가지고 싶으면 주어야한다는 말이지요.
자연은 겨울이면 모두를 비운다
비운 자리에 새싹이 돋는다는 고운 말씀 마음에 담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관심과 사랑으로 머물러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