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의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81회 작성일 19-05-17 14:22본문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삶의 늦은 가을에
지면으로
시의 만남
시인의 만남
살아온 삶의 최상의 축복
향이 짙은 꽃길을 걷고 있다
피곤하고 지칠 때
기쁠 때나 슬플 때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시 마을은
안식처이며 놀이
만남의 장소
하늘이 택함을 주신 은혜
높고 깊다
그리울 때
추억 여행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만들어 가는 시 마을
영원히 사랑하며 머물고 싶다
다음 생에도
시 사랑 영원히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도 시인님과 같은 마음 동감입니다
물론 누가 미워 할 사람 없겠지요
영원한 동반자로 남을 것입니다
만나면 그렇게 좋은 이웃
너무 포근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면으로 만남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어느새 편한 사이가 된것 같습니다
오랜 고향동무같은
참 좋은 친구 선배 후배 된 듯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주제 없는 소리 같지만,,,
진짜 진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도 시마을에서
시인님을 만나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시마을 시인님들과 함께함이
일상에서 주는 기쁨이랍니다
고운 시편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은
제 고향 동무같은 느낌이 들어요
같이 할 수 있는 영광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시마을에서 아름답게 늙으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저 김덕성도 시마을에서
시인님을 만나 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또 지면꽃 동인도 같이 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만남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적을 낳았습니다
무지랭이 시마을이 만남의 연결
시를 향한 기적
감사가 하늘에 닿습니다
우리 같이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덜어주고
이렇게 같이 해요
지금의 행복 하늘에 늘 감사합니다
나의 대견함에 찬사
자주 합니다
5월을 아름답게 수 놓아가요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들려오는 듯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