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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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70회 작성일 19-05-18 07:31본문
연가(戀歌) / 정심 김덕성
푸르름이 가득한
산자락 밑으로 흘러내리는 시냇가에
불어오는 소슬바람이
반가울 수가 없다
환한 미소를 품은 봄
가슴엔 설렘
그림 같은 시냇가
황홀한 푸른 숲을 이루고
드라마 같은 전경이 펼쳐지는
어디서 왔을까
시향(詩香)이 풍긴다
푸른 계절의 5월
시냇가의 봄을 담은 사랑의 시(詩)를
냇물위에 써
그녀에게 띄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으로 둘러진 우리나라
5월의 계절
아름다움 최상입니다
싱그럼이 최상
공기 신선해
개울 물소리 청아해 참 좋은곳에 태어난 우리 국민
하늘의 복입니다
5월의 축복 가슴에 한아름
삶이 생기롭길
우리 모두에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5월
우리나라가 아름다움으로 최상이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 그 이름 '연가'로
그리움을 불러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사랑이라 합니다.
연가로 그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5월
아름답고 푸른 계절이니만큼
여기저기서 사랑 노래 부르고
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니
시심이 절로 생겨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가만 있어도 사랑 노래가 절로 나는 5월인가 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날 사랑의시를 냇물위에 곱게 써서 그녀에게 보내면 너무좋아라 하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 있어도 사랑 노래가 절로 나는 5월이기에
그녀를 생각하며 냇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려 가뭄을 해소하고
초목을 더욱 싱그럽게 해선지
눈부시도록 찬란한 오월입니다
붉은 미소로 찾아오는 장미꽃의 미소처럼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