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릇은 둥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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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1회 작성일 19-05-19 10:01본문
꽃길을 걷는다
맑은 하늘 아래
새들 노래한다. 마음이
해변에 돛단배 띄워
바람 따라 흐른다. 마음이
행복이 손잡고 매일 소풍을 간다
행복도 담고 웃음을 담는다. 마음에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이 내 날이구나
감사가 하늘에 다아라
부탁한다 내 마음에
행복만 내 것이다
지금이 좋다
내 거릇은 둥글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5월
가만히 자연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계절입니다.
참 감사가 하늘에 다있나 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이 내 날이구나 하며
귀하고 보람있게 살아가시니
그런 축복이 내렸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작지만 만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찔레꽃은
자신을 사랑해서 잎과 몸 가시로 무장하며 웃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글둥글 모든 것을 긍정으로 보며
감사하니 마음은 행복이 깃들죠
시인님의 긍정의 마인드
닮아야 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인님 시는
정혜를 긍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가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늘 존경과 감사 사랑을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박하고 힘겨운 세상
그릇의 모양에 따라 담겨지는 물처럼
마음도 둥그러면 좋겠습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 덕분일까
마음은 붉은 장미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도 바람도 지나간자리에
짙푸른 나눗잎에 생기를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