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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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5회 작성일 19-05-26 19:32본문
삶은 죽음이 동행
순간에 어디에 서 있나
하늘 땅이 알랴
지금 숨을 쉴 수 있음은 축복이다
주어진 오늘 정말 감사하다
꽝 하는 순간 죽을 수 있다.
죽음이 부르는가
살았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잘 남도 못남도 자랑도 한탄도 하지 마라.
숨을 쉴 수 있는 지금 감사하자
오늘이 천금에 비할 수 있으랴
매일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매사에 감사하고 용서하자
이 땅을 언제 떠날지 모른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
유종의 미로 살면
후회 없으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본인이 길을 걷는다면
죽음은 하늘이 정해준 길이지 싶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려
초여름 같던 폭염을 식혀주는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죽음은 하나님께 달려 있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사는 수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으로
유종의 미로 살면 후회 없으리라
저도 그리 생각하면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떠나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내년을 악속합니다
그때는 더 아름답게 분화장하고 올것입니다
우리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봄을 맞아요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간순간은 감사의 시간인가 봅니다. 나의 존재를 깨달을 때마다 감사의 고개를 숙여야하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고 땅을 밟을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매일매일을 감사로 수 놓고 걸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죽음은 신의 섭리인 것을
사람이 아무리 용을 쓰도 소용 없죠
하루를 산다는 것은
감사요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역어가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