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백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 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3회 작성일 19-05-27 03:25

본문

* 사랑 고백 *

                                                   우심 안국훈

  

끝까지 지켜줄 자신 없으면

언제나 믿어줄 마음 없으면

절대 변치 않을 생각 없으면

그리 쉽게 말해선 안 된다


행복은 먼 듯 가까이 있고

사랑은 쉬운 듯 어렵나니

모든 걸 좋아할 수 있을 때까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사랑 고백하라

 

사랑은 나에게  

최선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고

고백은 그대에게  

뜨거운 속마음 드러내는 거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촉촉하게 적시는 싱그러운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은 나에게  배려하는 마음이고
고백은 그대에게  뜨거운 속마음
드러내는 것이다 라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봄비 촉촉하게 내리니
폭염도 사그라들고 다시 만난 싱그러운 아침공기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오늘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열심히 살겠지만
때로는 마음 대로 뜻 대로 되지 않을 때 있지만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끝까지 함께할
자신이 없으면 고백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다가 아니가면
아니 감만 못하다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역어가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노라면 어디 마음 대로만 일이 풀리지 않고
뜻 대로 세상 굴러가지 않지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555건 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5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05
203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05
203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5
203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3-04
20351
고향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4
2035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04
203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04
203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3-04
203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3-04
2034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04
2034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3-04
20344
자연과 사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04
20343
시샘바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03
203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03
203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03
2034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03
20339
이 큰 선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03
20338
헛소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03
203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3-03
203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03
20335
울 밑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02
2033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2
203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3-02
2033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02
203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02
20330
밥그릇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02
203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02
203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01
2032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01
20326
사랑의 손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01
20325
찔레꽃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3-01
20324
꽃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01
20323
봄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01
203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01
20321
행복한 세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3-01
203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01
2031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29
20318
아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2-29
203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29
203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9
20315
난 누구인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29
203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2-29
203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2-29
20312
이것이 인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2-29
203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2-29
203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28
20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28
2030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2-28
2030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28
203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