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들이 > 시인의 향기

행복은 멀리 있지않으니 가까운데서 차근하게 찾아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여름 재촉하듯 봄비 내리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날씨
서늘한 아침공기 상큼하기만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봄은 오래 머물지 못하고떠나려 하고
여름은 벌서 부터 더위를 몰고 옵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세상
사랑의 꽃 피우면서 살면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되겠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지난 주 더위에 버찌는 일시에 익어가고
고운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노라니
상큼한 아침공기에 기분 절로 좋아집니다
남은 봄날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천상병 시인님은
이 세상 소풍 나왔다 하셨는데
시인님께서는 나들이 나오셨네요
한 세상 나들이 잘하고
잘 놀았다 하고 가야 하겠죠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가만 들어다보면 아름답지 않는 꽃이 없듯
누구나 저마다 소중한 삶 살아가듯
일상이 소풍이고 나들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나들이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봄비 촉촉하게 내린 후
상큼해진 아침공기가 기분 좋게 만들고
가는 봄날을 아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