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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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8회 작성일 19-05-31 07:09본문
5월의 찬가 / 정심 김덕성
뜨락에
들어서기만 해도 향내음에 젖은
떠나는 아쉬운 5월
5월로 인해 즐겁고 행복하였어
사랑은 끝이 없는 법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워야
더 보람 있는 것
그 사랑을 알게 된 무한 사랑
창문에 비스듬히 기대여
화려한 5월의 봄날을 바라보면서
사랑의 노래 부르노라면
정열의 붉은 꽃으로
황홀하게 피어나는 사랑의 꽃이라
아름다운 환희의 5월이여
비록 떠나가도
그 빛은 더 아름다우리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비록 떠나가도
그 빛은 아름다운 환희의 5월입니다
아쉽지만 보내야 하는 건
어쩌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5월 마무리 잘하시고
6월에는 더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덧 오월이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아쉽고 서운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찬란하던 오월과
작별인사를 고하고
순국의 달, 유월의 아침을 맞이 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행복한 첫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