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숨결 > 시인의 향기

시인님 여름이 싱싱하게 무르익습니다.
앵두, 매실, 오디, 산딸기, 버찌 등이 풍성하게 익었습니다.
자연은 오묘하여 인간들에게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합니다.
다만 사람이 사는 세상은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연일 政爭에 짜증이 납니다.
그렇더라도 시인님 즐겁게 아름답게 살아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월의 고운 숨결은
가뭄에 단비를 내려 주고
그 비로 하여금 초록에 윤기를 더해주네요
유월은 더 성숙한 무르익음을 주어
우리의 삶에 풍요를 약속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십시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푸르게 온 산야가 싱그럽습니다
사게에서 가장 활기차기도 하지요
고운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새 내리던 빗줄기가 멈추니
어디선가 산새소리 들리고
시원한 새벽공기가 신선하기만 합니다
푸르기만 한 유월의 숨결 느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