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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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96회 작성일 19-06-08 13:11본문
마음의 빛 고아라
보이는 눈
마음에 따라 채색된다
노란색이라면 노랗게
빨간색 아니
파란 하늘색을 갖고 싶다
파랗게
겨울은 하얀 마음을
하얗게
봄은 칠색 조를 좋아하고
여름은 초록을 좋아하고
가을은 갈색을 좋아하나
계절마다 자신의 색깔
고와라. 아름다워라
마음이
눈이 행복하게
행동이 신나게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눈이 고우면
고운 것만 보게 되어 있고
곱지 못하면 곱지 못한 것만 본다 하네요
그러니 내 마음부터 아름다워야겠습니다
시인님 시에 백배 공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떠나기 싫다고
여름은 오려고 밀고 당기고 있습니다
봄의 눈물인가
비가 내립니다
공기가 청청하늘이 내일이 보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만남은 제게는 축복입니다
오동골님의 댓글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마음은 자유롭지요, 보는대로 와 닿는 이입되는 감정의 골
살작 이는 바람에도 너무 큰 감정을 먹을 수 있는 ...
아름답읍니다. 노선생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동골 시인님
만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답글도 주셔 더더욱 감사드려요
건필하시길 기원합나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빛은 고아야 하지요.
특히 시인의 마음의 빛은 아름답지요.
고운 삶이 늘 배어 있으니까요
곱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저녁 귀한 시에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 만남 귀하고 귀합니다
건필과 향필하신 모습
높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비님이 지나간 자리에
생기가 찾아 오겠지요
노태웅님의 댓글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마음 담아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태웅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의 만남은 제게는 축복입니다
만남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같이 이곳에서 예쁜 꽃씨를 심으요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마음에 빛깔이 있지요
저는 하얀 마음이 좋습니다.
맑게 살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얀 마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