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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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3회 작성일 19-06-10 19:19본문
한 가족/鞍山백원기
어디에 있든
어느 때던
바라보는 마음
한결같다
잘들 있나
궁금한 마음
놓지 못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본다
오면 반갑고
가면 서운해
허전한 마음
집 앞에 나와
멀리 바라보며
두 손 맞잡고
만사형통 바란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의 마음은 한량없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안영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 사랑이 가득하게 배어 있습니다.
바라보는 마음 한결같습니디.
허전한 마음 없이 마음을
단단히 가지셔야 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한결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한 가족은 작은 천국
선선해진 아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게 되는
그래서 한 가족이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꽃길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