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2회 작성일 19-06-11 07:00본문
미더운 사람 / 정심 김덕성
한 평생을 살면서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과 만나
함께 살아간다
만나는 사람 중에는
차 한 잔 같이 마시지 않아도
눈빛만 스쳐도 정이가고
미더운 사람도 있고
살갑게 만나
서로 대화해 보면
괜히 싫어진다든가 정이 가지 않는
그런 사람도 있다
그럼 난 어떠한 사람일까
정이 가는 시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정이 가는 그런 사람
미더운 사람이면 좋겠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가는 사람
믿음이 가는 내가 되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뉴스를 보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보면
인연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이왕이면 고운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정이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도
마음이 끌리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