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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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0회 작성일 19-06-12 16:27본문
당신이 내 짝이 돼 주셔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
당신은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행복
당신은 나의 백만대군
당신은 나의 눈물
당신은 나의 기쁨
당신의 나의 오아시스
당신은 목마름에 단비
당신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봄비
당신과 같이 있는 지금
행복한 꿈을 꾼다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시는
허물 없는 당신.....그렇네요
귀한 글에 머물러 안부 드립니다,
향필 하소서, 노정혜시인님^ ^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공감 주셔
우리 같이 만날 수 있는 공간
더더욱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우리 행복을 만들어 가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 이상
좋은 사람은 없지 싶습니다
그러기에 평생을 함께하죠
곰감하는 시편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꽃길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우리 같은 공간에 같이 할 수 있음이 제게는 꽃길입니다
늘 감사 존경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내 짝이 돼 주신 당신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행복이기 때문에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나의 기쁨이 되고
나의 오아시스가 되어 주어
평생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고운 사랑이 풍기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라는 단어가 축복입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날도 있지만 햇볕 좋은날이 함께 해
알곡이 영걸듯 가정도 그렇게 영걸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혼자라는 단어가 두렵습니다
지금의 소중함이 늙어거면 더욱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수 놓으셔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과 같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영원한 동반자이자
인생의 오아시스 되어주는 짝이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맺어준 인연 소중합니다
나이가 더해 갈 수록 더욱 더욱 더 느낌니다
동반자를 위해서 아침 밥상을 준비하는 지금 소중합니다
같은 밥상에서 아침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오늘 아름답게 신나는 걸음이 되소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