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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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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3회 작성일 19-06-13 07:39

본문

여름이 왔다

6월은 여름 아기

아기 걸음마

봄 같기도 하고

여름 같기도 하지

여름 아기 재롱도 부리다가

투정도 부린다. 비바람으로

한 발 한 발 힘센 장정이 되어

여름 어른 제 할 일이 태산이라

더위를 몰고 온다

더위는 어미의 마음

오곡이 쑥쑥  자란다

더워라. 견뎌라

오곡 과일이 풍성하게

하늘의 뜻

여름 어른 잘 모시고

행복한 여름을 만들어 보랴

추천0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들마다 여름 시를 줄지어 올리고 있습니다.
여름만큼 좋은 계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좋은 아침 
오늘도 신나게 행복하게 
떠거움은 성장의 촉진제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낮 더위는 뜨겁습니다.
한 여름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더위로 오곡이 쑥쑥  자랍니다.
여름 어른 잘 모시고
행복한 여름을 만들어 가신다는
고운 마음이 담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관심주셔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을 아름답게 
신나게
땀 흘리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산천초목이 좋아하는 여름
산야에 힘이 보입니다 싱그럽게 
오늘을 행복으로 수 놓으셔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얼마나 더웠는지요
명동에서 남대문 시장을 가는데
햇볕이 따가워 살갗을 벗기는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알곡익는 소리나는 여름이 있어 좋죠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목요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참외 맛나는 과일
풍성해서 참 좋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고향 
성주에는 보람의  미소가 집집마다 
참 좋은곳이죠
요즘이 최고 맛있죠 
여름을 좋아하는 수박 참외 
과일의 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같은 더위는 없었으면 바랍니다
더위를 좋아하는 과일이 들옄에서 영걸고 있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시를 향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름같은 떠거운 열정 
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날씨 더워지고 있지만
작물에게는 제 철이지 싶습니다
튼실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계절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옄에는 과일이 주렁주렁 
참 보기 좋고 맛나죠 
여름이 주는 행복 우리 같이 해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시인님과 공감 할 수 있는 제가 늘 대견하다고 나에게 칭찬을 합니다 
감히 귀하고 귀하신 시인님를
같은 공간에 공감 할 수 있는 영광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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