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꽃 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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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5회 작성일 19-06-18 06:46본문
사랑 꽃 핀 나무 / 정심 김덕성
사랑을 움켜쥐고
마음속 깊이 모셔 둔다면
이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겠지요
사랑은 나누라는 것
나눌수록 마술같이 또 나오고
자꾸 샘솟듯 나오는 것
사랑은 주라는 것
주면 부메랑 같아서 갔다가
되돌아온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 없는 진실한 사랑을
보선을 뒤집어 보이 듯 말끔히
사랑을 주어요 그러면
행복의 꽃이 핀데요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중에 꽃은 사랑의 꽃입니다.
에로스
스톨케
필리아
아카페
모두 귀한 사랑들입니다.
6월에는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시인님을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꽃 중에 꽃은 사랑의 꽃입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가슴에 감동으로 남지 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사랑은 주는 것
줄 때에 감동이 옵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서로 주고 받는 사랑
그 사랑에는 이유가 없겠지요
비교에 속아서도 안 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시인님
그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비교에 속아서도 안 되겠지요.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좋다 하잖아요
주다 보면 다시 돌아와
나에게 안겨드는 것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랑은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좋습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상대에게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고
한결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 맑아지고 빛나는 보석 같은 존재
그래서 더 아픔도 더 큰가 봅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요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이어야 하지요.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