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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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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3회 작성일 19-06-21 23:06

본문

추억의 하루

머나먼 훗날
애타게 꺼내 볼 하루
진실로 맛있었다는 그런 날을
오늘은 만들어야지

겨우 네 만지작거리다가
땅을 딛고 일어서는 꿈 많은 봄처럼
그런 멋 나는 오늘을 만들어야지
머나먼 훗날 오늘을 꺼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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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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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22 07:36

좋은 시 향 감사합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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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부지는 화가 / 남시호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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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오늘 하루 / 남시호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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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흑장미 / 남시호 댓글+ 1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12
5	겨울아 ! 통장 하나 보내주랴 / 남시호 댓글+ 2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12
열람중	추억의 하루 댓글+ 1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1
3	하늘도 맨 날 맨 날 떳떳하지 않아 댓글+ 1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6-12
2	봄 같은 그대 / 남시호 댓글+ 1개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3
1	이슬이 아름다워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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