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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같은 우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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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회 작성일 19-07-12 10:13

본문

달 같은 우리 사이

이남일

외로움만으로
좋아할 수 있다면
사랑은 가까이도
멀리도 아닙니다.

그리움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사랑은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아닙니다.

기다림만으로
사랑을 채울 수 있다면
그립다 얽혀도
그건 다만 간섭일 뿐입니다.



www.leemosa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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