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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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23회 작성일 19-07-19 15:16본문
별 하나 나 하나
하늘에 별
저 별은 내 마음을 알고
별빛이
어둠을
지나
태양이 붉게 타 올라
새벽을 연다
구름은 오래 머물지 못한다
흐르고 흐른다
우리 네 삶 같이
밤하늘에 높이 뜬 별
내 가슴에 뜬 별
빛 찾아 떠난다
진정 소원하면
별은 가슴
가슴마다
별빛 되어 빛난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 그리움과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이의 애칭으로
" 그대는 저의 가슴에서 빛나는
별이십니다. " 라고 노래 부르기도 하지요.
별밤을 상기하며 고운 글에 마음두고 감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 챙기세요~~!
평안을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님
공감 해 주셔 감사합니다
별처럼 빛나는 나날이 도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날마다 보는 일터의 새벽 별
내일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시인님 그 때와 변함 없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하나 나 하나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마음 속의 별만남고
하늘의 별은 대기의 오염으로
볼 수 없아 참 안타깝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 합니다
늘 우리 함께 가는 길
미소로 채워지질 기대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별은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하늘에 떠 맀는 별 별하나 나 하나
동경의 대상이 되어 줍니다
소원하면 별은 가슴마다 별빛 되어
빛난다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공감 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에
마음 쉬어 갑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인님!!
별을 통해 노래하고픈 별빛
다시 한 번 가슴에 뜨는 별빛
그 빛 보며 발산하고픈 심연
언제곤 나의 그님께서 호출해
부르시면 당장이라도 가게 될
나이 되어서 그런 마음이련지
아니면 하나 둘 없었던 병들
주인행세하려고 안방 차지 해
행패를 부리고 있는 까닭인지
많은 이들 깨닫는 말과 권서로
옳은 길로 인도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7월의 중턱에 앉아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생각하는 로댕이 되어
절필하는 심연에 일렁이는 파장
내님 부르실 그때까지 이어지길
다시금 가슴으로 뜨겁게 별빛
모아 발아시키어 휘날리렵니다
늘 강건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은파 오애숙 올림`~*
댓글로 시작노트로 연 시조로 만들어 [시조방]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아직 제 이름으로 등록 하기 전까지 시조만 올리고 있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6318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 받을 수 있는 영광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에 감사를 올립니다
건필과 향필을 높게높게 기원합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 사이 반짝이는 별을 보노라면
유독 눈에 띄는 별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밤하늘에 별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한 세상이 되겠나요
별처럼 빛나는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별빛처럼 빛나는 공간
시인님은 만들고 계십니다
존경과 감사 사랑을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 문학인들의 아름다운 소재이지요
하나의 항성일 뿐인데
지구에서 바라보는 별들은 많은 꿈을 잉태하게 합니다.
가슴에 사랑의 별 몇 개 쯤을 띄워놓고 살아야 행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별빛처럼 빛나는 시공간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에 뜬별은 내희망 하나 하나인가 봅니다. 낮이면 숨었다가 밤이면 반짝이며 나를 깨우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시인님이 주신 관심이 어둠에서 별빛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 존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