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강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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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3회 작성일 19-07-31 00:04본문
지루한 장마는 갔다 뜨거움은 열정이 여름은 성장의 촉진제 강이 부른다 바다가 부른다 빨리 오라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 이어지는 날이면
바다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해운대가 아니어도
예전엔 청사포나 대변항도 괜찮았는데
마음은 시원한 파도소리 듣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많이 덥습니다
여름이 없다면 풍성하고 맛난 가을을 만들 수 없겠죠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축복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떠나니 정말
바다도 강도 부르고 잇습니다.
땀이 비오듯하는 날 시원한 강
물에 담그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다로 강으로 오셔요.
오늘 아침 시인님의 음성을 들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젊음이 있는곳이죠
그런데 바가지 요금이 관광객을 쫓고 있습니다
현실에 급급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정이 돼서 외국으로 가는 발길을 국내로 돌려야 하는데
안타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마가 지나면 강과 바다가 오라고 우리에게 손짓하나 봅니다. 즐거운 휴가철 추억에 남겠지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이 있고 열정이 있는 계절
8월은 멋진 바다와 사랑이 있어
언제나 기다려지는 계절입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7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8월 맞으시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