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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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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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303회
작성일 19-08-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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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이 돼라
똑같은 사람은 없다
얼마나 귀한 생명인가?
빛나라 하셨으니
빛나야
하지 않나?
어둠 속에 더 영롱한 빛
어두운 밤에 반짝이는 별
다이아몬드는 어딜 가도 빛이 난다
다이아몬드는 빛을 잃으면 보석이 아니다
땅에 묻혀 있을 때는
똑같은 돌이고 모래다
찾아서 갈고닦아서
다이아몬드의 기치를 인정받았다
하늘이 택하신 생명
귀하고 귀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귀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이몬드는 영원히 빛이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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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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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에 사람처럼 귀한 것은 없지요.
근데 귀한 걸 모르고 살 때가 있어요.
하늘이 택하신 생명이니
영원히 빛이 나야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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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더위가 떠나기 싫다고 난립니다
가을이 가만 두지 않겠죠 올 가을 행복을 만들어요
우리 같이
시 마을에서
늘 감사합니다
